문과생의 나만의 웹사이트 개발 도전기!
K-디지털 크레딧 수강생 임소정님의 인터뷰를 만나보실까요?

Q. K-Digital Credit을 선택한 이유! 알려줄래?
“마케팅 분야에 취업하는 게 꿈이었는데, 내 경쟁력을 높이려면 데이터 분석도 필요할 것 같아서 코딩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

“처음엔 책으로 공부해봤는데 너무 어려워서, K-Digital Credit은 왕초보 수준 강의도 많고, 내일배움카드로 들을 수 있다고 해서 선택하게 됐지!”

Q. K-Digital Credit을 들으면서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
“나는 스파르타코딩클럽의 강의를 들었는데, 게더라는 메타버스 공간에 매니저분들이 항상 상주하고 계셔서, 필요할 때 접속해서 공부 가이드도 얻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모르는 게 생기면 슬랙(SNS)에 질문을 올려서 현직 개발자 튜터님들이 바로바로 답변해주시더라구!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

Q. 강의듣는 것 말고도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구?
“팀원들과 함께 11일동안 웹사이트를 만드는 ‘11일 메이킹 챌린지’에 참여한 게 가장 기억에 남아!”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못 가니까, 그런 마음을 담아서 팀원들과 같이 여행 웹사이트를 만들게 됐어.”

Q. 실제로 웹사이트를 만들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어?
“웹사이트에서 가고 싶은 도시를 선택한 다음, 시간을 선택해서 그 시간대 하늘을 볼 수 있게 만들고 싶었는데 이게 정말 어려웠어.”

“그래도 튜터님들에게 많이 물어보면서 완성하고 나니까, 고생한 만큼 엄청 뿌듯하더라구! 고생한 만큼 보람이 더 컸던 것 같아.”

Q. 코딩을 처음으로 배워보고 싶어하는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도 이제 코알못에서 코린이가 되었는데, 그냥 한 번 배워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혀 어렵지 않고, 정말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진작 배울 걸 이제서야 배우게 된 게 아까울 정도예요. 여러분들도 코딩수업 듣고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세요.”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