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분기, 운용 중인 개인투자조합 결성액 1조원 돌파 [중소벤처기업부]

조회수 6042 | 등록일 2021-05-12

구 분
정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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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개인투자조합 등록제도가 시행(’01.5월)된 이후 운용 중인 조합 결성액이 올 3월말 기준 1조 623억원, 누적 투자액은 7,65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개인투자조합(이하 조합)은 엔젤투자자(개인)나 법인이 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수익을 얻는 목적으로 결성해 ?벤처투자법?에 따라 등록한 조합을 말한다.
 
* 개인투자조합 등록제도 연혁 : ?벤처기업법? 시행(‘01.5.1.) ➡ ?벤처투자법? 이관(’20.8.12.)
 
조합은 개인 또는 창업기획자 등 중소기업 창업지원과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법인이 결성할 수 있으며 49인 이하 조합원 규모로 개인과 법인이 총 1억원 이상을 출자해 5년 이상을 운영해야 한다.
 
조합 결성 현황
 
올 1분기 기준, 운용 조합 결성액 1조원 돌파,
지난해 역대 최다 485개 조합 결성

조합 수는 ‘17년 이후 법인의 조합 결성 허용과 ’18년 개인투자액 소득공제 확대*, 최근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과 투자요건 완화** 등으로 계속 증가 추세다.
 
* 소득공제 확대(조특법 ’18.1.1. 시행) : ?(100% 공제액) 1.5천만원 → 3천만원 이하
?(공제율) 1.5~5천만원 이하 50% → 3~5천만원 이하 70%까지
 
** 조합 관련 제도 개편(벤처투자법 ’20.8.12. 시행) : ?(일반조합 투자) 창업·벤처기업에 전액 투자 → 50% 이상 ?(창업기획자 결성조합 투자) 초기창업자에 자본금+조합 출자액 50% 이상 → 자본금, 조합 출자액 각각 계산(자본금 40% 이상, 출자 조합 50% 이상)
 
올해 1분기말 기준, 운용 중인 조합결성액이 1조원을 넘어섰고(1조 623억원), ’20년 조합 결성액도 역대 최대 실적인 3,24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에 ‘19년 대비 44.3% 증가한 역대 최다인 485개 조합이 결성됐고, 올해 1분기에도 작년 1분기에 결성된 76개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56개가 신규 결성된 데에 기인한다.
 
< 개인투자조합 결성 추이 >
(단위 : 개, 억원)
구 분 ~’15년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1Q
  1Q
결성
조합 수
신규 103 130 174 302 336 485 76 156
운용 89 211 379 664 980 1,439 1,051 1,591
 
결성액
(약정)
신규 693 725 911 2,034 2,828 3,244 455 969
운용 446 1,132 2,011 3,952 6,566 9,661 6,943 10,623
* 운용 중인 조합 수는 결성 후 해산·청산된 조합을 제외한 숫자
결성액 현황
 
조합당 결성액은 평균 6억 8,000만원,
’18년부터 20억원 이상의 대형조합이 늘면서 평균 7.4% 차지

최근 5년간(‘16~’20) 조합당 평균 결성액은 6억 8,000만원이며, ‘18년 이후 평균 결성액(7.2억원)이 ’17년 이전(5.4억원)보다 33.3% 증가했다.
 
이는 ‘18년부터 모태펀드가 출자한 조합 수와 결성액이 증가한 데 기인한다.
 
< 조합당 평균 결성액 추이 >
      (단위 : 개, 억원)
구 분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1Q 5년 평균
조합 수 전 체(A) 130 174 302 336 485 156 -
  모태자조합(a) 8 5 15 17 25 1 -
 
결성액 전 체(B) 725 911 2,034 2,828 3,244 969 -
  모태자조합(b) 410 189 643 1,084 1,047 32 -
 
평 균
결성액
전 체(B/A) 5.6 5.2 6.7 8.4 6.7 6.2 6.8
  모태자조합(b/a) 51.3 37.8 42.9 63.8 41.9 32.0 48.2
 
벤처투자조합의 최소 결성규모에 달하는 20억원 이상의 조합 수 비중은 5년 평균 7.4%이며, ‘18년부터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금액으로는 20억원 이상 조합의 결성액의 비중이 전체의 평균 49.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결성규모 20억원 이상 조합 수 및 결성액 추이 >
(단위 : 개, 억원, %)
구 분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1Q 5년 평균
조합 수 전 체 130 174 302 336 485 156 -
  20억원 이상 8 8 26 29 35 8 -
  비중 6.2 4.6 8.6 8.6 7.2 5.1 7.4
 
결성액 전 체 725 911 2,034 2,828 3,244 969 -
  20억원 이상 410 377 1,058 1,595 1,406 358 -
  비중 56.6 41.4 52.0 56.4 43.3 36.9 49.7
업무집행조합원별 결성 현황
 
법인 결성 조합은 ’17년부터 늘어 ’20년엔 34.4%를 차지
법인 결성 조합의 평균 결성액은 13억 3,000만원, 개인 결성 조합의 약 3배

개인과 법인 업무집행조합원별 조합 결성 추이를 보면, ‘17년부터 창업기획자*의 조합 결성이 허용되면서 법인 결성 조합의 비중이 ’16년 5%대에서 ‘17년엔 20.1%, ‘20년은 34.4%까지 증가했다.
 
*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 분야별 전문가들이 창업기업을 선발, 보육, 투자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전문회사(’20.12월 기준 308개사 등록)
 
법인이 결성한 조합이 늘어나면서 전체 결성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6년 42.3%에서 ’20년엔 56.4%로 14.1%p 상승했다.
 
< 업무집행조합별 결성 조합 수 및 결성액 추이 >
      (단위 : 개, 억원, %)
구 분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1Q
조합 수 전 체 130 174 302 336 485 156
  개인 결성 123 139 248 238 318 108
비중 94.6 79.9 82.1 70.8 65.6 69.2
  법인 결성 7 35 54 98 167 48
비중 5.4 20.1 17.9 29.2 34.4 30.8
    창업기획자
(비중)
4
(57.1)
33
(94.3)
51
(94.4)
94
(95.9)
164
(98.2)
48
(100.0)
  기타 법인
(비중)
3
(42.9)
2
(5.7)
3
(5.6)
4
(4.1)
3
(1.8)
-
(-)
 
결성액 전 체 725 911 2,034 2,828 3,244 969
  개인 결성 418 628 1,192 1,285 1,414 518
비중 57.7 68.9 58.6 45.4 43.6 53.5
  법인 결성 307 283 842 1,543 1,830 451
비중 42.3 31.1 41.4 54.6 56.4 46.5
 
법인 결성 조합의 최근 5년간 평균 결성액은 13억 3,000만원으로, 전체 조합 평균(6.8억원)의 약 2배며, 개인이 결성한 조합 평균(4.6억원)과 비교하면 약 3배 규모이다.
 
이는 법인이 결성한 조합의 출자자(유한책임조합원) 수는 개인이 결성한 조합보다 평균 4.7인이 적지만, 일반법인과 모태펀드 출자가 많아 출자자당 평균 출자액이 3.5배가 컸기 때문이다.
 
< 업무집행조합원별 조합당 평균 결성액 등 추이 >
    (단위 : 억원, 인)
구 분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1Q 5년 평균
개인
결성
조합
평균 결성액 3.4 4.5 4.8 5.4 4.4 4.8 4.6
평균 출자자 수 18.0 19.7 20.5 18.9 17.1 15.4 18.8
출자자당 평균 출자액 0.17 0.21 0.21 0.25 0.23 0.27 0.22
 
법인
결성
조합
평균 결성액 43.9 8.1 15.6 15.7 11.0 9.4 13.3
평균 출자자 수 6.0 14.1 12.3 14.8 14.5 19.1 14.1
출자자당 평균 출자액 6.52 0.46 1.02 0.84 0.65 0.46 0.78
 
출자자 구성 현황
 
조합당 평균 출자자 수는 18.8인, 출자자 1인당 평균 3,600만원 출자,
조합을 결성하는 개인은 일반적으로 서울에 사는 45.6세의 금융업에 근무하는 남성

최근 5년간 조합당 평균 출자자 수는 18.8인이며, 출자자 1인당 평균 출자액은 3,600만원이다.
 
 
 
출자자는 조합을 관리·운용하고 투자를 집행하는 업무집행조합원(무한책임조합원)과 투자자금을 출자하는 일반 출자자(유한책임조합원)로 구성되는데,
 
‘20년에 개인이 결성한 조합 기준으로 업무집행조합원은 일반적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45.6세 남성으로서 자산운용사 등 금융업에 종사하고,
4년 전(’16년)과 비교해 여성이 7.4%p, 수도권 거주자가 21.6%p 각각 늘어났다.
 
일반 출자자인 유한책임조합원도 역시 서울에 사는 47.2세의 남성으로 분석됐다. 다만 유한책임조합원은 4년 전에 비해 남성이 12.0%p 상승했고, 업무집행조합원보다 수도권 거주자가 비중이 더 늘었으며, 평균 출자금액은 600만원이 증가했다.
 
< 개인투자조합의 일반적인 출자자 모습 >
 

* 표본조사 수 : ‘16년 50개 조합의 833명, ’20년 100개 조합의 1,575명
 
투자현황
 
올 1분기 기준, 누적 투자금액은 7,652억원, 투자기업 수는 2,360개

조합 등록제 시행 이후 올 1분기까지 누적 투자금액은 7,652억원으로 전체 운용 중인 결성액(1조 623억원)의 72.0%가 투자됐으며, 누적 투자기업 수는 총 2,360개로 기업당 평균 3.2억원이 투자됐다.
 
지난해 투자액은 전년보다 36.8% 늘어난 역대 최대 실적인 2,534억원을 기록했으며, 투자한 기업 수는 ’19년 대비 44.0% 증가한 835개다.
< 투자액 및 투자기업 수 추이 >
(단위 : 억원, 건, 개)
구 분 ~‘15년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1Q 누계
투자금액 365 393 702 1,355 1,853 2,534 450 7,652
 
투자건수 144 216 363 681 903 1,254 203 3,763
  건당 투자액 2.5 1.8 1.9 2.0 2.1 2.0 2.2 2.0
 
투자기업 수 107 106 195 368 580 835 170 2,360
  기업당 투자액 3.4 3.7 3.6 3.7 3.2 3.0 2.6 3.2
 
’20년 기준, 투자 상위 3개 업종은 ①ICT 서비스 > ②유통·서비스 > ③바이오·의료 순

투자 분야별로는 과거(‘16~17) 투자 상위 3개 업종은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 전기·기계·장비 > 바이오·의료 순이며,
 
’19년부터 유통·서비스 투자가 늘면서 상위 3개 업종은 벤처투자조합 투자상위 3개 업종과 동일한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 유통·서비스 > 바이오·의료 순으로 변동됐다.
 
* 벤처투자조합 투자상위 3개 업종(‘20) : 바이오·의료(27.8%) > 정보통신기술 서비스(25.0%) > 유통·서비스(16.8%)
 
특히 지난해엔 코로나19로 부각됐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서비스 플랫폼 산업이 부상하면서 ’19년 대비 7.6%p 상승해 가장 높은 비중(26.0%)을 차지했다.
 
< 분야별 투자액 추이 >
(단위 : 억원, %)
업 종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1Q
  비중   비중   비중   비중   비중   비중
ICT 서비스 200 51.0 102 14.6 270 19.9 340 18.4 659 26.0 79 17.5
유통·서비스 27 6.8 62 8.8 175 12.9 363 19.6 564 22.2 152 33.9
바이오·의료 64 16.2 72 10.2 110 8.1 338 18.2 517 20.4 103 23.0
전기·기계·장비 45 11.5 120 17.1 208 15.3 232 12.5 195 7.7 23 5.1
화학·소재 20 5.0 29 4.1 107 7.9 181 9.8 91 3.6 30 6.9
영상·공연·음반 1 0.3 38 5.5 79 5.8 55 3.0 85 3.4 14 3.1
ICT 제조 18 4.5 52 7.4 84 6.3 35 1.9 69 2.7 4 0.9
게임 3 0.8 53 7.6 136 10.1 79 4.2 30 1.2 20 4.4
기타 15 3.9 174 24.7 186 13.7 230 12.4 324 12.8 24 5.2
합계 393 100.0 702 100.0 1,355 100.0 1,853 100.0 2,534 100.0 450 100.0
투자금액의 평균 55.6%가 업력 3년 이내 기업에 투자하여 초기창업기업 투자에 크게 기여

투자기업들의 업력별 현황을 살펴보면, ’18년부터 초기창업자(업력 3년 이내)에 대한 투자의무(50%)가 있는 창업기획자의 조합결성이 늘어나면서 초기창업자에 대한 투자 비중이 매년 증가했다.
 
’20년엔 벤처투자조합은 초기창업자 투자비중*이 30.7%인데 개인투자조합은 이보다 2배 이상 많은 66.8%로 초기창업기업 투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벤처투자조합 업력별 투자 비중 : ?중기 단계 : (‘19) 41.3% → (’20) 40.1%
?초기 단계 : (‘19) 32.5% → (’20) 30.7%
 
< 업력별 투자액 추이 >
(단위 : 억원, %)
구 분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1Q 5년 평균
  비중   비중   비중   비중   비중   비중   비중
초기 단계
(3년 이내)
206 52.4 207 29.4 653 48.2 1,044 56.3 1,693 66.8 263 58.4 3,803 55.6
중기 단계
(3~7년 이내)
83 21.2 150 21.4 305 22.5 461 24.9 576 22.7 147 32.8 1,575 23.1
후기 단계
(7년 초과)
104 26.4 345 49.2 397 29.3 348 18.8 265 10.5 40 8.8 1,459 21.3
합계 393 100.0 702 100.0 1,355 100.0 1,853 100.0 2,534 100.0 450 100.0 6,837 100.0
 
제도 개선사항
 
중기부는 창업·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개인투자조합 결성이 활발해지도록 지난해 벤처투자법을 제정·시행(’20.8.12.)하면서, 투자의무비율 완화(전액 → 50% 이상) 및 상장법인 투자 허용(10% 이내) 등 제도를 시장친화적으로 개선했다.
 
다만 조합 결성이 대폭 늘어나면서 출자자를 보호하고 업무집행조합원이 조합을 책임 있게 운용하도록 조합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필요성도 제기돼왔다.
 
중기부는 건전한 엔젤투자 시장을 조성을 위해 조합 결성 주체에 대한 요건을 강화하고, 일정규모(출자금 총액 20억원) 이상의 조합을 운용하는 업무집행조합원에 대해 조합운용상황 공시 의무를 신설하는 등 조합 관리·감독을 강화해 제2벤처붐이 지속·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본 보도자료의 개인투자조합의 결성 및 투자실적 현황은 벤처투자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했으며, 통계법에 따른 국가승인통계가 아님을 밝힙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중소벤처기업부 투자회수관리과 전상용 사무관(042-481-457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참 고   조합 투자 회수 및 후속투자 유치 사례
 
 
스푼라디오 : 후속투자 219억 유치
(조합 3억 투자 96억 회수, 수익배수 32)
 
☞ 엔텔스 스타트업밸류업 1호(업무집행조합원 씨앤벤처파트너스(창업기획자))는
‘16.9월 실시간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타트업인 ㈜스푼라디오에 3억원을 투자하고,
구주매각을 통해 1년 9개월만에 96억원을 회수
 
☞ ㈜스푼라디오는 ’16.11월 팁스(TIPS)에 선정됐으며 이후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219억원의 후속투자 유치 성공
 
큐로셀 : 후속투자 620억 유치
(조합 3억 투자 투자지분의 50%14억 회수, 수익배수 9.3)
 
☞ 카이트개인투자조합은 ‘17.3월 CAR-T 치료제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인 ㈜큐로셀에 3억원을 투자하고, 투자지분의 50%를 구주매각을 통해서 2년 2개월 만에 14억원을 회수
 
☞ ㈜큐로셀은 ’17.5월 팁스(TIPS)에 선정됐으며 이후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620억원의 후속투자 유치 성공
 
파운트 : 후속투자 236억 유치
(조합 1억 투자 6억 회수, 수익배수 6)
 
☞ 글로벌창업개인투자조합(업무집행조합원 이상진)은 ‘16.10월 AI를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개발 스타트업인 ㈜파운트에 1억원을 투자하고, 구주매각을 통해
3년 7개월 만에 6억원을 회수
 
☞ ㈜파운트는 ’16.10월 팁스(TIPS)에 선정됐으며 이후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236억원의 후속투자 유치 성공
 
지아이셀 : 후속투자 640억 유치
(조합 13억 투자 39억 회수, 수익배수 3)
 
☞ 서울앤리가5호(업무집행조합원 고민호, 이안철)는 ‘19.5월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인 ㈜지아이셀에 13억원을 투자하고, 구주매각을 통해 1년 7개월만에 39억원을 회수
 
☞ ㈜지아이셀은 이후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19년도 50억원, ’20년도 360억원,
‘21년에 230억원 등 총 640억원의 후속투자 유치 성공
 
와이엠텍 : 후속투자 유치 실적 없음
(조합 5억 투자 14억 회수, 수익배수 2.8)
 
☞ DVAC 66호 개인투자조합(업무집행조합원 이종권)은 ‘16.12월 전기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의 핵심부품 EV릴레이를 생산하는 벤처기업인 ㈜와이엠텍에 5억원을 투자하고, 구주매각을 통해 1년 3개월 만에 14억원을 회수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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