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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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윤 대통령은 “고금리로 인한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저리융자 자금 4조 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했다.
○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특단의 지원 대책도 준비하고 있다.
○ 대환 대출금리는 현재 7%를 육박하는 신용대출 금리보다 낮은 4%대로 정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부 설명]
○ 저금리 대환대출은 5천억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24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융자 예산(정부안 기준) 총액은 3조 8천억원이며, 이 중에서 대환대출은 5천억원 규모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 ‘24년 예산·기금운용계획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되어 있으며, 국회심사 중
○ 또한, 대환대출로 바꿔드릴 금리수준에 대해서는 여러 방안을 두고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소상공인의 부담을 추가로 덜어드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재정당국과 협의·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실 기업금융과(044-204-7616)
[자료제공 :(www.korea.kr)]